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쌉니다 천리마마트 (문단 편집) == 줄거리 == >'''"[[정복동|나]]의 미친 짓과 [[문석구|너]]의 운빨로 우린 뭐든지 할 수 있어"''' >---- >― [[정복동]]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천리마마트.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당연히 출처는 작가의 전작인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원문 내용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글고.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이다. 재연재 버전에서는 베스트 댓글에 이 글이 최소 하나 이상은 올라가 있을 정도. 가히 [[김규삼]] 작가가 만든 유행어들 중에 단연 최고의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경기도 봉황시의 적자 투성이 대형 상점. > >대마그룹의 공식 유배지인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그들이 모였다. 대략 내용은 대기업 대마그룹의 이사였던 정복동이 모종의 사고로 그룹의 공식 유배지인 천리마마트로 좌천되자, 천리마마트를 폭탄으로 만들어서 본사에 드랍해서 복수하려는 이야기…인데, 정복동이 천리마마트에 부임한 초창기 단계에서부터 이미 정복동의 [[폭탄드랍]] 계획이 크게 삐걱거리더니, 결과적으로 부임한 지 2년이 넘게 지난 뒤에도 정복동의 희망인 [[폭탄드랍]]은 현재진행형으로 산 넘고 물 건너 태평양 어딘가에 표류하고 있으며, 마트를 폭탄으로 만들려고 지시한 내용이 도리어 천리마마트의 매출 신장 및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복동이 제 아무리 새 ~~뻘짓~~아이디어를 내어도 문석구의 임기응변과 운 때문에 계속 잘풀려서 매출이 깎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성장할 정도. 결국 70화에선 마트째 먹튀로 작전을 바꾸기에 이르며 사실상 접기 시작하고, ~~[[사령부#s-2|커맨드센터]] 째로 먹튀해주마~~ 이시점부터는 그래도 직원들을 생각하긴 하지만 사실은 그냥 회사다니면서 해보고 싶었던 기행들을 천리마마트에 저지르고 다니고 문석구가 똥을 치우는 상황이 반복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